김미애의원,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가정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 가져 …
아동 복리 중심 보호시스템 구축에 공감대 형성!
- 베이비박스 유기아동의 성본창설 및 일시가정위탁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시청 간 협력 체계 구축
- 김미애의원, “사람이 바뀌니 새 생명을 살릴 길이 열렸다, 오세훈시장의 유기아동 가정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에 감동”
- 오세훈시장, “유기아동의 가정보호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충분한 인력과 예산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