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해킹 당해
- 방사청, 해킹 사실 인정하면서도 조사중이라며 세부사항 답변 거부
- 한국원자력연구원 잠수함에 이어 KAI 최신 국산전투기 KF-21 설계도면 탈취 가능성 커
- 국정원, 해킹 파악하고도 남북관계 악화 우려하며 은폐한 정황
- 하태경 “북한의 해킹을 철저히 감추어온 박지원 국정원장 사이버 안보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
- 하 의원, “국가안보 지키는 것보다 북한 눈치만 보는 국정원장, 대북 밀사로 통일외교 정책 개입하는 것 금지시키고 국정원은 정보기관 본분에 충실하도록 대대적인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