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행안위원장, 오랜 아픔의 역사를 치유하는 여순사건법, 3‧15법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

통한의 세월을 감내해 온 유가족 여러분들의 성과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는 그날까지 더욱 노력할 것

2021.06.17 01:28:1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