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주낙영 경주시장, 화상회의 통해 시정 공백 최소화

주낙영 시장,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중 “보고체계 긴밀하게 유지하며 흔들림 없이 시정에 충실하게 임해 달라” 당부

2021.05.07 14:32:29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