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출생통보제는 보완적 성격이 되어야 … 원칙적으로 생부·생모가 출생신고 하는게 바람직”

한 해 병원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 1천5백여명

2021.05.02 04:23:4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