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민관경합동 캠페인 240회 시행으로 단시간에 ‘보행자 먼저 문화’ 확립돼
- PM 제한속도 설정 및 PM·자전거·이륜차 견인근거 마련 등 법령 정비 지속
- 개학맞이 어린이 안전강화 위한 시·경 합동 집중 단속(’3.2~’3.19) 시행
- ‘저속지정차로제’, ‘서울형 안전속도 532프로젝트’ 등 안전환경 조성 박차
- 올해도 합동캠페인 지속 추진, 코로나19 영향 감안- 온라인·비대면 캠페인 강화
- 市, 교육청, 서울시경찰청간 긴밀한 협업으로, “보행-자전거-PM의 안전한 공존”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