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에는 ‘건설업자 이익 해치니 못 준다!’ 경실련에는 ‘분실해서 못 준다!’…탄로 난 SH의 이중플레이
- ‘시민의 이익보다 업자 이익이 우선이냐’는 의원실 항의에 마지못해 자료 토해내
- 의원실‧경실련이 규탄 기자회견 예고한 날(3/3) 부랴부랴 법원에 제출…들통나니까 할 수 없이 제출해놓고 작년에 다 낸 것처럼 호도
- 하 의원, “분실했다는 것도 거짓말, 고의 은폐 아니라는 해명도 거짓말…SH는 서울 시민의 편인가? 건설업자의 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