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가 영하의 날씨에도 세 번째 세종시로 간 이유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위해 삼고초려 발걸음
언론 및 전문가들도 삽교역사 신설에 대한 당위성 인정
5㎞ 거리 18.8㎞ 돌아가라는 상식에 벗어난 행정 바로 잡아야

2021.02.17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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