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정 삼성 평택 캠퍼스 방문, 黨-政-産 소통 강화 ‘박차’

- 양향자 최고위원 주도, ‘정치 기술 산업계 가교 거리 줄여나갈 것’
- 삼성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 위한 역할 마다 않겠다’
- 인재 양성 절실함에 현장 참석자 모두‘공감’

2021.02.05 0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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