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금 빙자한 적십자회비 지로통지서, 5년간 제작·발송비용만 170억원

5년간 적십자회비 지로용지 발송 건수 1억 437만 건, 실제 납부된 건수 16.9%에 불과
같은 기간 우편 발송을 통해 거둬들인 적십자회비 모금액 총 2,275억원
양정숙 의원 “개인 동의 없이 주소 무단 활용 위법 소지 있어, 국민 동의 구해야”

2021.02.01 20:12:34
기사보기
0 / 300

많이 본 기사

더보기

LOGO

창닫기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