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위기에 도민들 쓰러지지 않게 행정과 공직자 역할 최선”

- 4일 경상남도 시무식… 영상회의 통한 새해인사로 간소하게 진행
- “눈과 귀 열어두고 도민의 불편함, 힘듦, 아픔 바라보고 느껴야”… 현장의 중요성 강조

2021.01.05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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