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도로 눈에 확 띄게 표시…이용자,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 코로나 후 이용자 급증한 자전거도로 시인성 높여 이용자·보행자 불편 동시 해소
- 자전거 우선도로 : 자전거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노면 표시에 암적색 바탕색 입혀
(녹색교통지역 4개 노선 4.7㎞ 11월 시범 완료…총 111㎞ 자전거 우선도로 순차적 개선)
-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 페인트로 지워지기 쉬웠던 픽토그램→반영구적 칼라블럭

2020.11.16 15:08:20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