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남북은 11월 16일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나올 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우리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포함하여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대표로 참여합니다.
정부는 남북간 항공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실무적으로 논의하고 우선 현 단계에서 추진 가능한 분야
를 착실히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남북은 11월 16일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나올 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우리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포함하여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대표로 참여합니다.
정부는 남북간 항공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실무적으로 논의하고 우선 현 단계에서 추진 가능한 분야
를 착실히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