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빨래 뽀송뽀송하게”

  • 등록 2018.05.29 1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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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완주지구 화산면 봉사회, 빨래 봉사활동

[완주/이두환기자] 적십자사 완주지구 화산면 봉사회(회장 양순희)가 관내 이웃을 위한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8일 적십자사 완주지구 화산면 봉사회는 지난 25일 화산면사무소 마당에서 겨울철 묵은 빨래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겨울철 무거운 이불빨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가구, 지역 경로당에서 이불 63채를 수거해 직접 발로 밟고 비비며 찌든 때를 지웠다. 

 

또한 건조까지 시켜 각 가정으로 배달까지 해주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에 작은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회원들과 협력하니 힘든지도 모르고 즐겁게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순희 회장은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게 세탁서비스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두환 기자 my9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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