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국가자원 점검으로 시민안전 보장

  • 등록 2018.05.23 13:10:30
크게보기

전주시, 21일 전시 국가 동원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 진행

[전주/이두환기자]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은 전주시가 전쟁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

 

전주시는 2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35사단과 전주2대대 등 군 관계자와 전주시 관련부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2분기 중점자원 관리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의 효율적인 확인 점검을 위해 민·관·군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

축하고, △전시 동원계획의 실효성 확보 △동원업무 담당자의 업무역량 향상 △비상사태시 행정기관의 동원

업무 실행능력향상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충무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우수부서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동원자원조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군수업체를 방문하는 등 중

점관리대상자원 동원업체를 현지 방문하는 등 꼼꼼하게 조사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동원자원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군부대와 전주시 관련 부서과 함께 동원자원에 대한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라

고 말했다.

이두환 기자 my9688@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