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수요원연찬대회 「대통령상」 수상

  • 등록 2017.09.13 13:33:14
크게보기

‘정책발굴 및 개선을 통한 역량개발과정’소개/대통령상은 처음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원장 서환종)이 지난 9월 7일(목)부터 양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舊 지방행정연수원 / 전북 완주)에서 열린 ‘2017년 제35회 시ㆍ도 교수요원 연찬대회’에 참가하여 기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교수요원 연찬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교육원의 교수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새로운 교육훈련의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적 강의기법 및 연구개발 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지식공유의 장으로,
 
이번 연찬대회에서는 각 시도에서 제출한 연구개발, 강의경연 및 신규교육과정개발 등 3개 분야, 21건 출전과제를 대상으로 1차 내용심사를 통해 12건(9개 시·도)의 본선진출 과제가 선정되었고, 예선을 통과한 9개 시ㆍ도 12개팀(연구개발분야 2, 강의강연분야 5, 신규교육과정개발분야 5)이 본선에서 발표경연을 통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학교수 등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내용심사와 발표심사 등 엄격한 심사절차를 통해 최종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이 대통령상, 전라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이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매년 시ㆍ도 교수요원 연찬대회에 참가하여 장관상 또는 연수원장상을 받았으나,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찬대회 당일, 市 교육원 김상범 주무관은 대구시교육원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량강화제의 일환인 ‘실무리더역량심화과정’의 개발배경 및 절차, 교과운영 및 평가 등에 관한 연구과제 「정책발굴 및 개선을 통한 역량개발과정」을 발표하여,
 
심사위원과 타 시ㆍ도 교육담당자들로부터 시의성이 있고 교육이론을 실제 교과운영에 잘 반영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위원장인 정정화 강원대학교 교수로부터 최근의 교육트렌드와 부합되며 개발과정이 매우 전문성이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서환종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우리 교육원이 타 시․도 교육원보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로, 이번 수상을 통해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이 공무원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원내 직원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 발전과 혁신을 앞장 서 실현할 수 있는 유능한 지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kbo47@hanmail.net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