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국유림경영을 통한 국가와 국민의 화합 계기 마련

  • 등록 2017.08.27 0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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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5일(금)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현동·울산경영계획구에 대한 2017년 산림조사 위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등 경영계획 수립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사 용역사업 추진상황(산림조사 및 사업계획 등)을 평가·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 총 21개의 산림경영계획구를 두고 281,829ha의 산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10년 주기로 ‘정밀산림조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산림조사는 지난 10년 간의 해당 경영계획구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현재 산림의 상태 및 생산력을 조사하는 것으로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산림경영계획구 : 산림의 위치 및 사업시행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설정한 구역으로 경영계획수립 기본 단위


남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팀장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국가정책은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국가와 국민이 산림을 통하여 소통·화합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kbo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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