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녹색 나눔숲 조성’ 본격 추진

  • 등록 2017.05.15 0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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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갓바위치매센터 등 4개소에 4억1천5백만원 투입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동구 갓바위치매센터 등 4개소에 총 4억1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녹색 나눔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17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었으며 산림복지진흥원(산림청 산하기관)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숲’을 조성하고 숲 힐링을 통한 삶의 질 제고및 정서안정, 심신치유 등 녹색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는 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2007년부터 현재까지 75억원을 지원받아 50개소에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녹색 나눔숲을 조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갓바위치매센터(동구), 복음양로원(북구), SOS아동보호센터(수성구), 늘푸른실버타운(달성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하여 이용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휴양, 문화, 치유,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전문가 자문을 얻어 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에 들어갔으며 6월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어르신마을노인복지센터(중구) <어르신마을노인복지센터(중구)>
○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kbo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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