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16일 자매결연 의회인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를 방문해 의회 간 교류의 시간을 갖고 농수특산물 교류판매 행사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김천시청과 김천시의회에서 각각 환담을 갖고 상호 인사와 의원 소개, 기념품 교환 등을 진행했다. 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농수특산물 교류판매 행사장을 찾아 참여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며 군산 농수특산물을 김천시민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의 농산물 분야 15개 업체와 수산물 분야 9개 업체가 참여해 흰찰쌀보리, 울외장아찌, 수제맥주, 짬뽕라면과 같은 농특산품과 박대, 젓갈, 간장게장, 김 등의 수산물을 선보였다.
서동수 의장은 “군산시의회와 김천시의회는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만나는 동안 두 의회 사이의 정과 신뢰도 깊어졌다”며 “오늘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군산시의회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두 의회가 나눠온 우정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져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의회와 김천시의회는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주요 행사 초청, 농수특산물 교류판매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김천시의회 방문단이 군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김천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에 맞춰 군산을 방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