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박기문기자]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6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17일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 전인 9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는 읍면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 환경 취약지를 일제 정비하고 대청소 과정에서 배출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는 자원순환과 내에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9월 26일(토)에는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안목∼주문진 해안도로 구간에 기동 수거차량을 투입해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의 청결관리에 나선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금)과 다음 날인 26일(토) 이틀간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9월 24일(목)부터 9월 26일(토) 낮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9월 26일(토) 저녁 6시 이후부터 배출해야 한다.
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