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진승백기자] 조선 대표 명의 신연당 유이태 선생의 5도 정신 계승 및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 기대 유철호 관장 설명회 주관•주민 희망사항 적극 반영한 생태•문화•공원 조성 추진
경남 산청군 생초면(면장 민옥분)은 11일 생초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산청군수 주요 공약사업인 '유이태 5도 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의 이자 홍역 치료의 태두인 신연당 유이태 선생의 생가이자 묘소가 위치한 생초면의 역사•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공원조성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유철호 유이태 기념관 관장의 사업추진 배경 및 기본 구상안에 대한 상세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사업 방향성 생초면의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 조선 대표 명의 유이태의 5도 정신을 잇는 휠링 문화공간 유이태 5도 공원 조성사업은 효도•시도•정도•의도• 수도 등 유이태 선생이 평생 실천한 다섯 가지 도리를 테마로 하는 역사•문화•치유 공원 건립 사업이다. 공원 내에는 유이태 선생의 애민 정신과 인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한방 약초 탐방로 휴식 및 치유를 위한 생태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산청의 대표 한방•휠링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주민 희망 반영한 생초면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생초면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인 유이태 선생의 사적이 정립되고 생초면이 한방•약초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기를 지속해서 희망해 왔다.
설명회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 인물인 유이태 선생을 기리는 공원이 생초면에 조성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되어 생초면 전체가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를 주관한 유철호 관장은 유이태 5도 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유이태 선생의 5도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산청의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귀한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면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희망사항을 적극 검토해 공원조성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