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연 속 힐링 공간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 재오픈

  • 등록 2026.06.16 0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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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진승백기자] 거창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개장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는 것으로, 총 4동 중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한다. 거창군은 시설 정비와 개선 상황에 따라 운영 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게스트하우스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인근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게스트하우스 예약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누리집(https://www.baekdu.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산림과(055-940-7495)로 문의하면 된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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