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5월 15일(금),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위해 「해피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해피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와 LED등을 교체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 사업」은 남부동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불 등을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주거환경 개선과 이불세탁 서비스는 안전한 주거 공간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돌본 의미있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