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급망 병목 해소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 운영

  • 등록 2026.04.07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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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제안에 속도감 있게 대응…재경부 및 타 부처 SNS로 접수
재정경제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중동사태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 공급망 병목 해결을 위해 6일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

 

재경부 SNS에 '핫라인'을 마련하고 홈페이지(https://mofe.go.kr/)에 배너도 구축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 개설 배너.(재정경제부 누리집)


7일부터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산업부·국토부·기후부·복지부·식약처·농식품부·관세청 등 소관 부처도 공식 SNS를 통해 기업·국민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 행정 등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추진 중이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 조치의 하나로 규제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 부처가 현장 목소리와 건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상시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재경부를 비롯해 각 부처는 공급망 병목 해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SNS 등을 활용한 국민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한 국민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최단 시간 내 규제 완화 등 실질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의 : 재정경제부 공급망대응담당관(044-215-7880)

오창환 기자 ckdghks1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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