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청명·한식 기간(4.4.~4.6.)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기관 간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으며, 기관별 산불 예방·대응분야의 중점대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전 직원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청명·한식 기간에 산불 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기동단속은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 불법소각과 산림 내 화기물 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윤정환 주무관은“이번 주 전국적으로 강수가 예보되어 있으나 안심하기는 이르다”며“성묘 시에 화기물 소지를 삼가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