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자원봉사활동으로 친환경 안전마을 조성

  • 등록 2022.11.14 17: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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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정태마을 시범운영 후 14일 현판식 진행,
- 봉사활동 통해 사회문제 해결하려는 새로운 시도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남해군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4일 오후 남해군 설천면 정태마을 회관에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전하고 밝은 마을 조성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도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주제로 마을 내 1인 가구가 다수 거주하며 안전문제 해결이 필요한 남해 정태마을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을·환경 활동가자원봉사자주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이 마을 답사를 통해 야간 보행 위험폐가 방치 등 위험 요소를 발굴하였고경찰공공기관교통·안전 관련자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통해 안전문제를 확정하였다.

 

이에 도·남해군 자원봉사센터와 청실회새마을회재향군인회 등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벽화 페인팅안부확인용 우체통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및 태양광 가로등저수지 울타리 설치 등 활동을 추진하였고이날 현판식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회숙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1년의 과정을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사회문제 해결 관련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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