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박완수 도지사),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강력 대응!

  • 등록 2022.11.14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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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개선 강력 지시,
- 비상근무 대폭 강화, 한파‧대설 대응 전담팀 운영으로 도민 피해 최소화,
- 14일, 행정부지사 주재 ‘겨울철 자연재난 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자연재난 사전 대비 및 대응체계 문제점 개선과 향후 재난 상황 대비 특별 대책 마련을 지시하였으며이에 경남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개선하였다.

 

주요내용은 비상근무 인원을 당초 10(협업기능유관기관 인원 별도)에서 최대 102(협업기능반 인원 별도)으로 대폭 강화 경남경찰청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상황관리반 신설 등 자연재난에 실질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한파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저소득층 및 옥외노동자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고농축산분야 등 각종 시설피해 예방을 위해 총괄상황반인명피해 예방반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겨울철(대설한파대응 전담팀을 구성운영한다.

 

경남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4일 ‘2022~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이번 회의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시사가 주재하고경상남도 자연재난과도로과노인복지과 등 관련 14개 부서장 및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각 부서와 시군에서 추진 중인 겨울철 대책을 꼼꼼히 챙겼으며겨울철 대책기간에 도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와 대응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부서장 및 부단체장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특히 재난 대응에는 부서 칸막이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하며 자연재난과를 중심으로 도 및 시군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경남도는 이번 겨울철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교부세 및 재난관리기금 등 총 18억 4,800만 원을 교부하였으며이를 활용하여 자동 제설장치 및 온열의자 등을 설치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추위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파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고도민행동요령 홍보물 등을 제작하여 겨울철 재난 대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피해복구가 아닌 예방중심의 겨울철 대응 강화를 위해 옥외전광판재난문자자동음성통보 등 각종 시스템을 활용하고특보 및 기상상황 문자에 대한 이해와 전달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보호자(자녀 등)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및 부모님 등에 대한 안부전화를 요청하는 행복SMS 알림서비스를 겨울철 대책기간 동안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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