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 및 ‘주민참여예산연구회‘ 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회의에서 운영위원회는 향후 일정을 논의하면서 모든 제안사업에 대하여 이달 30일까지 심층검토를 실시하여 사업분야별 분과위원회 개최 전 제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같은 날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연구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주민참여예산제를 돌아보면서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다.
경남도는 9월 중 분야별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투표대상 사업을 선별한 후, 도민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도민에게 꼭 필요한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