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2021.09.22 16:19:33

◈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지목받아 역임 중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서 참여
◈ 후속주자로 박기량 치어리더와 전주연 바리스타 지명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개그맨 김준호 씨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준호 씨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으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자마자 즉각 화답했다.

 

현재 부산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홍보대사 및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준호 씨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부산시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평소 개그계의 아버지, ‘개버지’로 불리는 그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도 코미디에 대한 사랑과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준호 씨는 “K-POP처럼 K-COMEDY가 세계로 나갈 날이 머지않았다. 엑스포 유치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저변이 넓어지고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날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후속 주자로는 박기량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와 전주연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을 지명했다. 자신만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두 사람의 지명은 젊고 자유분방한 MZ세대의 관심을 더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달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Two-track)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과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문종덕 기자 ibusan@ik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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