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국현기자]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6.25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신 백선엽 장군님이 서거하신지 1주년이 되는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애국 동지들은 위대한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고자 이곳 대전 현충원에 왔다.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에서 병력 8000명으로 북한군 2만여 명의 총공격을 기적적으로 막아냈다. 국군 병사들을 향해 “우리가 밀리면 미군도 철수한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가 나를 쏘라”며 선두에서 돌격하셨다.

백선엽 장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미군보다 먼저 평양에 입성했고, 1.4 후퇴 뒤 서울 탈환 때도 최선봉에 섰다.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 국군 창설과 정예군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강화하였다. 전세계 전쟁 역사에서 백선엽 장군과 비교될 만한 위대한 영웅은 없다.

백선엽 장군이 북한 김일성 괴뢰정권에 의한 한반도 적화통일 침략전쟁을 막아내지 못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없었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영웅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인 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행사에 전직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 7명이 영상 등 추모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러나 6.25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영웅 백선엽 장군의 마지막 길을 문재인은 끝끝내 외면했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친북 주사파 세력들은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짓을 서슴지 않았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노골적으로 ‘6.25 승전 영웅’ 백선엽 장군 파묘 주장을 하였고, 심지어 백선엽 장군이 6.25 전쟁을 전후해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주장까지 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친북 주사파 세력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 백선엽 장군을 폄하하면서까지 김정은 북한 독재자를 옹호하고 정통성을 부여하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문재인은 백선엽 장군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6.25 남침 전범으로 북한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했다.

지금 문재인 친북 주사파 정권은 북한 공산괴뢰 집단의 6. 25 남침을 쌍방과실처럼 만들려고 시도하였고, 우리 아이들에게 6.25 전쟁의 실상을 숨기는데 급급하고 있다.

이들 붉은 세력들에게 과연 조국은 어디인가?

그동안 문재인은 공식 석상에서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심지어 문재인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5년 내내 북한의 침략 책임에 대해서는 말조차 꺼내지 않았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친북 주사파세력들은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은 붉은 이념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의 자유를 말살하려고 하였고,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원하려는 음모까지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애국 국민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영웅, 6.25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군인 백선엽 장군의 구국정신을 계승하여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붉은세력과 끝까지 싸우서 이길 것임을 다짐한다.

또한 우리공화당은 북한 김정은 독재자의 앵무새 노릇을 하는 문재인 친북 매국노 정권 척결을 강력하게 진행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력하게 추진하였던 사드배치를 정상화하고, 반드시 북핵의 CVID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반드시 실현시켜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평화통일을 이룩할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북한 공산독재와 당당히 싸워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승리를 이끈 6. 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구국 정신을 계승할 것이며, 6. 25 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심을 가슴에 새길 것이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인 붉은 세력들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인 붉은 세력들을 완전히 소통할 것이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영웅, 백선엽 장군이여! 영원하라 !

자유대한민국의 영웅 6. 25. 참전 용사여 ! 영원하라 !

세계 평화와 자유번영의 핵심, 한미 동맹이여 ! 영원하라 !

자유통일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2021년 7월 10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