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워터(주), ‘미립화된 물’이 지구를 살린다

2021.07.08 14:28:44

"가장 작은 물이 가장 좋은 물이다"
"지구에서 가장 작은 물 구조는 자화활수다"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물도 자화활수다"



[한국방송/윤화기자]

더블유워터(주)의 자화활수시스템

더블유워터(주)는 이미 영국 스코틀랜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랜 기간 현장 테스트와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에서 진행된 실험으로 수집된 결과들은 오늘의 더블유워터(주)의 핵심 자산이며, 동시에 더블유워터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승화됐다.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농축산 현장에서의 응용 또한 가능하다.

가정에서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수돗물의 유익한 미네랄을 유지하며, 미립화를 통해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배관내의 세균, 녹물, 물때 등의 유해성분의 억제를 통해 건강증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 제품은 2차 오염의 우려가 있는 정수시스템이 아닌 상수도 직렬체결 방식으로 오염원 원천차단을 통해 양질의 미네랄을 보전하는 동시에 물의 맛, 부드러움, 청량감 등을 월등히 개선시킨다.

가정에서의 사용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자화활수시스템은 특히 농,축산 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생육진작의 사례는 축산농가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자화활수시스템을 통한 생장촉진 효과는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고 귀띔한다.

더블유워터 관계자는“자기장에 의해 미립화 된 물은 활수시스템을 통해 다시 한번 역동적인 변화를 일으켜 자화활수시스템을 통과하지 않은 물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실험 결과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2020년 3월, 서울대학교 핵자기공명연구소에서 진행된 물분자의 크기비교 실험에서 다시한번 더블유워터(주) 자화수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실험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실험은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기를 통해 자화 된 물 분자의 크기가 지하수, 수돗물에 비해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목적으로 실험결과는 더블유워터의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자화활수기를 통과한 물 분자의 크기가 지하수나 수돗물에 비해 작음이 입증된 것이다. 이는 자화수의 체내 흡수율이 다른 물에 비해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된 것이다.

 더불유워터(주)의 자화수

더불유워터(주)의 자화수와 맥을 같이하는 ‘기능수’ 역시 이미 20여년 전부터 각종 매체 및 매스컴의 주목을 받아 왔었다.

지난 2019년 4월 5일 서울대학교 기초과학공동기기원에서 진행된 Solid  NMR(핵자기공명) 실험에서도 자화수의 미립화는 증명된 바 있다. 당시 실험은 지하수, 수돗물, 자화수의 세가지 샘플의 물 클러스터를 분광법을 이용해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물분자가 활발하게 운동을 하고 세포 내에서 흡수가 잘되는 바, 이와 같은 자기공명 파동수는 건강한 사람의 세포 내의 물과 비슷한 Cluster를 이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블유워터(주)의 자화수는 41~46Hz의 결과를 얻음으로써, 미립화된 물분자로 인해 흡수력이 뛰어난 '물'임이 입증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을 통과한 미립화된 물의 효과는 사실 우리 일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증명할 수 있다.

3가지 물의 특성

◇종류별 물의 특성

△수돗물 : 상수처리장에서 정수 처리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물로 식물의 생장발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화수 : 미네랄이 함유된 수돗물은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을 통과한 후 미립화된 물로 재탄생함과 동시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은 그래도 유지한다.
△정수기물 : 다중 정수필터를 통과하며, 미네랄 성분이 없는 증류수와 비슷한 물로 변화된다.

◇실험결과
▲수돗물이 함유하고 있는 미네랄 성분은 생장발육에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양파에 흡수되는 수분의 함량이 높지 않아 양파 표면이 생기가 없고 쭈글쭈글하게 변한다.

▲더블유워터의 자화수는 생장발육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립화 된 물은 흡수율이 높아 수돗물에 담겨있는 양파에 비해 겉 표면이 싱싱하고 탱글탱글하다.

▲정수기물은 생육에 필수적인 미네랄 성분이 없어 수돗물이나 자화수에 담겨있는 양파에 비해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립화 된 물은 세균의 번식 억제력과 더불어 배관내의 스케일, 녹을 포함한 물때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샤워 후 피부 당김이 현상이 현저히 감소되며 피부에 남아 있는 계면활성 성분의 잔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탁월한 보습 효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특징까지도 갖고 있다.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은 상수도파이프에 직접 연결하는 제품으로, 간단한 설치 후 추가적인 필터의 교환이나 세척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구조적 장점은 제품의 유지관리를 위한 노력과 수고를 덜어줄 수 있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도 적지 않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더블유워터의 자화활수시스템은 물분자미립자에서 그치지 않고 미립화 된 물의 성질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활수시스템을 더한 기능의 제품이다. 그 효과는 실제 제품의 효능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경제활동 및 교류활동이 아예 중지되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같이 대면 홍보는 할 수 없으나, 자화수를 직접 마시고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 한해서 더블유워터(주)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블유워터(주)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020년 4월초 더블유워터 자화활수시스템은 이미 KC인증을 통과했다.

이렇게 더블유워터(주)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자화활수시스템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더블유워터(주)의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개짓은 멈추지 않는다.
더블유워터(주)만의 고집스런 욕심을 기대해 본다.

윤화 기자 tianye1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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