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2021.05.05 13:44:27

우리공화당 대변인실

오늘은 우리가 땀 흘려 일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이유이며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의 날이다.

어린이날은 가족이 하나가 되고 웃음꽃이 피고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는 소중한 날이다.

그러나 오늘의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한없이 미안하기만 하다.

공원과 운동장을 뛰어 놀아야 할 어린이들은 끝 모를 코로나19 방역마스크를 쓰고 있고, 온라인 수업은 일상화되었고, 대다수 도서관들도 휴관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어린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거짓촛불세력들은 촛불광란에 어린이를 동원하였고, 한없이 순수하고 착한 어린이에게 선동과 음모를 심어주었다.

지금 문재인이 하는 말은 어린이에게는 모두 거짓말로 들리는 말 뿐이다.

백신확보 거짓말, 평화 거짓말, 일자리 상황판 거짓말 그리고 장관 후보자 7대 배제 기준 거짓말까지 도대체 어린이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가?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방지하는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자행했고, 온갖 불법과 부정부패를 자행하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정권이 빼앗은 어린이의 꿈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며 우리의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이 없는 사회, 거짓과 조작이 없는 사회, 어린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사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 것이다.

이니하고 싶은 거 다하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의 어린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고, 우리의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 것이다.

우리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어린이들이 오늘 어린이날만큼은 웃음꽃이 만발하고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기원한다.

2021년 5월 5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

김국현 기자 kkh111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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