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갑자기 아프거나 약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 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병원 이용과 의약품 구매에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시행 중이다.
각 지역마다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병·의원과 약국도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열도록 되어 있다.
각 지역 보건소도 비상가동 된다.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19로 전화하거나 국민콜 110을 통해 문 여는 병원 등에 대한 24시간 문의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