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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심은 천심이다. 문재인정권은 퇴진하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정권과 조국을 규탄하는 국민적 함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조국임명을 규탄하고 문재인정권을 퇴진시켜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야당의 

함성이 서울 곳곳에서 울려 퍼지자 이를 지지하는 학생, 시민 단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불공정의 표상을 장관에 임명 했다 울분을 토하며 촛불을 들고 학교 밖으로 나가자고 했으며, 고려대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의 탄핵론이 대두됐다.

 

보수단체에서도 규탄성명과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어제 문재인대통령을 ‘직무유기죄 조국장관을 ‘증거인멸 교사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했다.

 

또한 언론이 주목한 조국의 혐의점은 가족 사모펀드와 관련, 자본시장   공직자 윤리법위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의혹 관련, 증거인멸 교사죄나 협박죄 적용 여부,  장관 아들 서울대 허위 인턴 증명서 의혹 관련, 공문서 위조혐의 등을 새로이 조명하고 있다.

 

 같은 와중에서 문재인정권은 172 원의 국가예산으로 문재인 기록관을 세운다고 하고 있고 문재인 2중대인 정의당은 조국임명에 동조하여 


젊은이의 가슴을 찢어놓고 나라 돈을 자기들의 쌈지 돈으로 생각하며  국민세금을 쏟아 부어 병사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정의롭지 못한 정의당의 이중적인 모습이다.

문재인정권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그들과 그들의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눈을 감고 귀를 막아 국민의 퇴진함성을 외면하려 하지만 폭발하는 국민 저항과 들끓는 분노를 이길 수는 없다.

 

문재인정권은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을 새겨들어야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처음부터 문재인정권을 촛불쿠데타, 권력찬탈 정권으로 규정하고 퇴진을 외쳐왔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외침이 옳음을 증명하고 있다.

 땅의 모든 태극기 애국혁명 동지들이 나서서 좌파정권, 거짓정권을 끌어내리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것이다.


우리공화당이  선봉에 서서 나갈 것이다.

 

                           2019. 9.11

 

                   우리공화당 부대변인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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