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일)

  • 구름조금동두천 21.6℃
  • 구름조금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2.0℃
  • 구름많음대구 26.8℃
  • 박무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4.0℃
  • 박무부산 26.4℃
  • 맑음고창 21.9℃
  • 흐림제주 26.4℃
  • 맑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19.7℃
  • 구름많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7.5℃
  • 구름조금거제 27.2℃
기상청 제공

뉴스

도, 안산 풍도해역 등 16곳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고시 … 수산자원 관리강화

도, 16일 수산자원의 보고, ‘안산 풍도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 고시
-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추가로 수산자원관리 강화

[경기/이용진기자] 경기도는 안산 풍도 연안바다목장 해역과 인공어초 설치 해역 16곳을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16일 추가 지정 고시했다.


이번 신규 지정해역은 지난해 인공어초 사업이 완료된 도리도·입파도·풍도 해역 10곳과 2022년 완료되는 풍도바다목장 조성지 6곳 등이며, 면적은 186ha이다.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은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착성 수산자원이 대량으로 발생·서식 또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이 이뤄졌거나 조성예정인 수면에 대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도는 바다의 그린벨트라 할 수 있는 수산자원관리수면 추가 지정과 함께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하고, 물고기 종자방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정 해역에서는 5년간 어업활동이 제한되며, 특히 어획강도가 높은 개량 안강망, 자망 및 통발어업 행위는 물론, 스킨스쿠버 행위, 오염유발 행위 등 수산자원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금지된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으로 조성된 바다목장· 인공어초 해역을 관리수면으로 지정하여 무분별한 어족자원의 포획·채취를 막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를 위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 국화도·육도 바다숲 조성지 등 자원조성해역 7개소 478ha를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한 바 있다.


배너

日서 수입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 강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대한 규제 후속조치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 강화 조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은 후속 대일(對日) 규제책이다. (사진=연합뉴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정례브리핑에서 “수입량이 많은 3개 재활용 폐기물 품목에 대해서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수입 폐기물에 대한 환경안전검사 강화조치 이유는 최근 수입 폐기물에 대한 방사능 등 국민적 우려가 크고, 작년의 경우 폐기물 수입량(254만 톤)이 수출량(17만 톤)에 비해서 약 15배에 이르는 등 국내로 유입되는 폐기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주요 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