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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상반기 마무리

[산청/허정태기자] 산청의 주말을 국악의 향연으로 채웠던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의 상반기 마무리 무대에 국악그룹 ‘젊꾼’과 ‘춤판’이 오른다. 

산청군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 치유악 힐링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이번 공연에는 민속음악을 계승·발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국악그룹 ‘젊꾼’과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흥을 전하는 차세대 전통무용그룹‘춤판’이 여름과 딱 어울리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들은 한영숙류 살풀이를 시작으로 여름냄새가 물씬 나는 창작무 ‘여름향기’,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민요, 북을 매고 흥겨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진도북춤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경상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도내 초등학생 120여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상반기 기산국악당의 토요상설공연은 이들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일단락된다. 상반기 상설공연은 모두 11회, 3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하반기 공연은 8월24일부터 11월2일까지(추석연휴 제외) 열리며 명무·명인전을 비롯해 줄타기, 뺑파전, 경남의 농악놀이 등 다채로운 색채로 칠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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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기간 항공보안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아세안 및 한-메콩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국내 공항 및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전인 11월 18일부터 한-메콩 특별 정상회의 종료 뒤인 11월 27일까지 김해공항 등 7개 공항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항공보안 등급을 ‘주의’나 ‘경계’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항공보안등급은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는 항공보안등급 4단계에 해당되며 보안검색과 경비가 강화되는 등 항공보안을 대폭강화 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항공보안 등급이 상향되는 동안에는 전국 7개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경계근무 및 경비순찰이 강화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객은 물론 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이나 공항내 쓰레기통, 차량 등에 대한 감시활동 수준도 높아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은 “항공보안 강화에 따라 이용객의 탑승 수속시간이 다소 늘어날 수 있으나 보안검색요원 등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보안검색을 받는다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공항에 나오면 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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