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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소득층 자활 돕는 카페‘해봄’개소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과 산청지역자활센터는 13일부터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카페‘해봄 WITH COFFEE(산청읍 덕계로51)’를 운영한다.

자활카페는 전문화된 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 역량을 높이고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을 위해 문을 열었다.

자활센터는 카페 운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2명과 차상위 자활참여자 1명을 선발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카페 운영 교육을 했다. 또 적절한 장소를 찾고 매장인테리어 공사 등 1년 간 준비했다.

자활카페는 향후 자활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경험이 축적돼 사업 능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면 매출금을 적립해 창업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자활참여자와 복지기관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해 자활참여주민의 자립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페의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녹차라떼, 눈꽃빙수 리코타치즈샐러드 등이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의 취지를 살려 단순 일자리 제공보다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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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부처, 내년 국민참여예산 2410억원 요구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기획재정부는 23개 정부부처가 내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96개 사업, 2410억원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 제도는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 결정에도 참여하는 제도로서 지난해처음 도입됐다. 지난2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두달간 국민들로부터 접수받은 총 1399건의 제안들은 각 부처와 민간전문가의 적격성 심사등을 거쳤고, 국민참여 현장토론회 등을 거쳐 추가사업이 발굴됐다. 이번에각 부처에서 요구한 96개 사업은 복지·경제·사회·일반행정 4개 분야에 고르게 분포됐다. 자살, 사고예방, 식품안전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이슈들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청년·장애인·소상공·자영업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자살유족 생활안정·치료비 지원, 국민참여여객선 비상대응훈련,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장애인 전동휠체어 무상지원, 전통시장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 등이다. 내년 국민참여 예산사업 요구액은 전년보다 42.4% 늘었다. 이들 사업은예산국민참여단 논의, 온라인 의견수렴, 사업선호도 조사를 거쳐 내년 정부예산안에 담겨 9월 2일까지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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