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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하양읍, 깨끗한 하양읍을 함께 만들어가요!

하양읍 청년회, 한국녹색환경협회, 무학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 전개

[경산/김근해기자] 하양읍(읍장 정병철)에서는 6 13 오후 2시부터 하양읍 청년회, 한국녹색환경협회, 무학고등학교 학생 300 명이 참여해 ▲조산천 산책로 방치 쓰레기 수거 ▲인도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쾌적한 하양읍을 만드는 단체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하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을 생활화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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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故 이희호 여사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이희호 여사님! 오늘 우리는 여사님과의 이별을 위해 이렇게 모였습니다. 이 또한 세상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한부분이라지만, 저리고 아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형언할 수 없이 깊은 슬픔입니다. 지난 10일 밤 비보를 접하고, 10년 전 여사님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마지막 편지에 쓰신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너무 쓰리고 아픈 고난의 생을 잘도 참고 견딘 당신을 나는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여사님 또한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엄혹한 시절을 보내며, 상상할 수 없이 가혹한 시련과 고난, 역경과 격동의 생을 잘 참고 견디셨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여사님께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었다는 말씀을 바칩니다. 존경하는 이희호 여사님! 여사님께선 아내와 영부인이기 이전에, 이미 시대를 앞서갔던 선구자였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냈던 지도자였습니다. 당신께선 불모지와 같았던 이 땅에서 제1세대 여성운동가로 활동하셨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높이는데 평생을 애쓰셨습니다.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씨앗인 동시에 뿌리였습니다. 또한 한평생 민주주의 운동가였습니다. 1971년 대선에서 “만약 남편이 대통령이 돼 독재를 하면 제가 앞장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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