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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군 특례 발굴 한걸음 더…전문가 자문 등 실시

도-시군 특례발굴 전담팀 2차 회의 열고, 발굴 특례 구체화 및 보완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지난 11일 도청에서 도-시군 특례발굴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시군별로 발굴한 특례에 대한 구체화 및 보완 작업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차 회의는 시군별 전담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시군이 발굴한 특례의 추진사항 보고와 민간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시군은 발굴된 특례의 미비했던 부분에 대해 자문을 통해 보완하고, 시군별 특례 추진사항을 서로 공유해 특례 발굴 단계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지난 1월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새롭게 도입된 ‘시군구 특례 제도’는 개별 시군구의 특성을 반영해 행·재정 및 국가의 지도·감독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그동안 도는 전국 유일 시군만의 특례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자문위원과 시군 특례담당팀장으로 구성된 특례발굴실무반과 도-시군 특례발굴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특례 발굴이 완료된 시군부터 시군의회의 의결을 받아 도-시군 특례협의회를 거친 후 행정안전부에 특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관식(자치행정과장) 도-시군 특례발굴 전담팀 부단장은 “특례발굴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특례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올해부터 신설된 특례 제도를 유용하게 활용해 충남이 시군 특화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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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한국방송/이명찬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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