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의약품 지난해 처방액 5,000억원 넘어

남인순 의원 “효과입증 안된 치매외 처방비율이 79.1%, 건보재정 축내,
치매외 처방 억제하여 절감된 건보재정 항암신약 등 급여 확대에 써야”

2024.10.13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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