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반가사유상, 전시품 보호 대책 강화 필요

지난 14일 런던 내셔널 갤러리, 반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 뿌린 사건 모방 가능성
박물관, ‘사유의 방’에 전시 중인 ‘반가사유상’에 대해 보험 가입도 안 해
상주 경호인력도 부족하고, 작품에 대한 공격 발생 시 대비책 부족

2022.10.21 0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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