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주택 30%가 ‘깡통전세’위험! ‘깡통전세 위험 주택’ 10채 중 1채는 보증 사고 발생!

- 부채비율 90% 이상 주택 사고율 10% 달해
부채비율에 따른 보증료율 차이 0.015%p에 불과!
- 유경준“보증보험 중단 위기 벗어나려면 부채비율에 따라 보증료율 조정 필요”

2022.10.03 18:41:26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