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대표적 낙하산 인사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채용 당시 ‘발전업무 몰라’ 시인, 황당무계 직무수행서 제출 논란

- ‘동서발전 업무 아는 것 없다’ ‘기본지식 모자라 추측과 아이디어 차원 작성’ 등 황당무계한 직무수행서에도 발전자회사 사장 임용
- 관세청장 시절 북한석탄 논란에는 ‘국익 수호’, ‘관세청 위상 높아져’ 괘변
- 동서발전측 임용관련 세부 평가자료 끝내 자료제출 거부, 국회 제출할 수 없어

2022.10.03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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