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원, LH 前임원 ‘친형 투기 공모’ 의혹 제기

- LH 前글로벌사업본부장, 양정역세권 개발정보 친형家 제공 의혹
- 형님 업체엔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최근 5년간 총 44건(1,180억3천만원) 계약 체결
- 金의원, “정부는 지금이라도 뼈를 깎는 자세로 투기에 대처하는 의지 보여야”

2021.08.27 0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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