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서울에서 도쿄까지 조선통신사 행렬로 미래를 잇다

조선통신사 행렬 경희궁(4. 24.)에서 시작, 부산, 오사카, 요코하마 거쳐 도쿄(9월)에서 대미 장식
- 전통문화, 클래식 공연, 국립박물관·미술관 특별 교류전, 고교야구 교류전 등 연중 한일 문화교류 행사 추진

2025.04.22 1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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