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의원이 4대 정보취약계층(장애인
ㆍ저소득층ㆍ농어민ㆍ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을 분석한 결과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 수준은 일반국민의 50%
밖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접근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90% 대를 유지중이나 농어민,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
은 60%,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은 일반 국민의 절반수준이다.
일반국민 대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8.9%로, 취약계층별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저소득층이 86.8%, 장애인
이 74.6%, 농어민이 69.8%, 장ㆍ노년층이 63.1%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
구분 | 종합 | 접근 | 역량 | 활용 | ||||||||
‘16 | ‘17 | ‘18 | ‘16 | ‘17 | ‘18 | ‘16 | ‘17 | ‘18 | ‘16 | ‘17 | ‘18 | |
장애인 | 65.4 | 70.0 | 74.6 | 88.1 | 91.6 | 92.0 | 49.8 | 57.7 | 66.9 | 64.6 | 71.5 | 73.6 |
장・노년 | 54.0 | 58.3 | 63.1 | 82.5 | 89.9 | 94.9 | 34.9 | 41.0 | 50.0 | 52.2 | 59.9 | 84.3 |
저소득 | 77.3 | 81.4 | 86.8 | 89.2 | 94.7 | 91.0 | 69.1 | 78.5 | 85.3 | 76.9 | 77.7 | 65.9 |
농어민 | 61.1 | 64.8 | 69.8 | 84.8 | 90.4 | 90.1 | 46.2 | 53.4 | 63.0 | 59.0 | 63.3 | 62.8 |
평균 | 58.6 | 65.1 | 68.9 | 84.5 | 91.0 | 91.1 | 45.2 | 51.9 | 59.1 | 59.0 | 65.3 | 67.7 |
※ 각 수준은 일반국민의 디지털정보화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반국민 대비 각 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의미
※ 접근은 디지털 기기 보유 및 인터넷 사용여부, 역량은 디지털 기기 기본이용능력, 활용은 디지털 기기 양적•질적 활용 정도를 뜻함
이상민 의원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ㆍ활용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일반국민의 90%수준으로 높아진 디지
털정보화 접근수준은 무의미 하다”며 “디지털 교육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포용
국가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