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층 디지털정보화 역량 수준 일반 국민의 50%!

  • 등록 2019.09.26 0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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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용국가 위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ㆍ활용 격차 해소 필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더불어민주당대전유성을)의원이 4대 정보취약계층(장애인

저소득층농어민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을 분석한 결과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 수준은 일반국민의 50%

밖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접근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90% 대를 유지중이나 농어민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

은 60%,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은 일반 국민의 절반수준이다.

 

일반국민 대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8.9%취약계층별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저소득층이 86.8%, 장애인

이 74.6%, 농어민이 69.8%, 노년층이 63.1%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

구분

종합

접근

역량

활용

‘16

‘17

‘18

‘16

‘17

‘18

‘16

‘17

‘18

‘16

‘17

‘18

장애인

65.4

70.0

74.6

88.1

91.6

92.0

49.8

57.7

66.9

64.6

71.5

73.6

노년

54.0

58.3

63.1

82.5

89.9

94.9

34.9

41.0

50.0

52.2

59.9

84.3

저소득

77.3

81.4

86.8

89.2

94.7

91.0

69.1

78.5

85.3

76.9

77.7

65.9

농어민

61.1

64.8

69.8

84.8

90.4

90.1

46.2

53.4

63.0

59.0

63.3

62.8

평균

58.6

65.1

68.9

84.5

91.0

91.1

45.2

51.9

59.1

59.0

65.3

67.7

※ 각 수준은 일반국민의 디지털정보화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반국민 대비 각 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의미

※ 접근은 디지털 기기 보유 및 인터넷 사용여부역량은 디지털 기기 기본이용능력활용은 디지털 기기 양적질적 활용 정도를 뜻함


이상민 의원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역량활용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일반국민의 90%수준으로 높아진 디지

털정보화 접근수준은 무의미 하다며 디지털 교육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포용

국가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최동민 기자 ch11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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