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불교 '현지사' 신도협회 종교 탄압 규탄 대회

2018.08.17 21:27:10

김해중부경찰앞에서 관할 없는 종교탄압 중단하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사건 상황 관할위반 위법수사 하는 '김해중부경찰서' 에 수사 이해  안돼 -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협회 가  17일  오후 1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  중부서에 집회 신고를 하였고 김해중부경찰서앞에서  관할위반 종교탄압 규탄 대회 를 열었다.


20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해  즉각 중단 할것을 강력히 규탄 하고 3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 갔다.


영산불교 '현지사' 는  2600년전  석가모니 부처님의  정법을  주지하고  큰스님의  지도 하에 100여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 하는 '청정 수행도량'이라며  김해중부경찰서는 춘천  영산불교 '현지사' 에 대한  관할 위반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중부서가 관할을 위반 하면서 까지  수사를 강행 하는것은  엄연한 종교 탄압 이라고  항의 했다.


그들은 현지사의 지도급 스님 6명을  지적 하여 관할도 없는 '김해중부경찰서' 에  고소장을  접수 한것 현지사  신도협회는 관할권도  없는  중부서에  고소장을  접수 받은 것을  신도협회 는 스님들의 임의  출석을 유도 하여 '영산불교  현지사' 스님들에  대한  것을  허위 고소 사건을 받아  들인  사건들을 이해가 안된다며  피고소인의  주소지. 거소지 . 현재지 .형위지 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했다.


고소인들의  각자 주소지가  다른데도  그 어떤 관할도 없는 김해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것을  현지사  스님들은 중부서에  주거지 인 춘천경찰서 로 이송 할것을 촉구 했다.


진승백 기자 pansy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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