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사건 상황 관할위반 위법수사 하는 '김해중부경찰서' 에 수사 이해 안돼 -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협회 가 17일 오후 1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 중부서에 집회 신고를 하였고 김해중부경찰서앞에서 관할위반 종교탄압 규탄 대회 를 열었다.
20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해 즉각 중단 할것을 강력히 규탄 하고 3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 갔다.
영산불교 '현지사' 는 2600년전 석가모니 부처님의 정법을 주지하고 큰스님의 지도 하에 100여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 하는 '청정 수행도량'이라며 김해중부경찰서는 춘천 영산불교 '현지사' 에 대한 관할 위반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중부서가 관할을 위반 하면서 까지 수사를 강행 하는것은 엄연한 종교 탄압 이라고 항의 했다.
그들은 현지사의 지도급 스님 6명을 지적 하여 관할도 없는 '김해중부경찰서' 에 고소장을 접수 한것 현지사 신도협회는 관할권도 없는 중부서에 고소장을 접수 받은 것을 신도협회 는 스님들의 임의 출석을 유도 하여 '영산불교 현지사' 스님들에 대한 것을 허위 고소 사건을 받아 들인 사건들을 이해가 안된다며 피고소인의 주소지. 거소지 . 현재지 .형위지 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했다.
고소인들의 각자 주소지가 다른데도 그 어떤 관할도 없는 김해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것을 현지사 스님들은 중부서에 주거지 인 춘천경찰서 로 이송 할것을 촉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