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수용자도 월드컵 한국-스웨덴전 중계 시청

  • 등록 2018.06.18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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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수용자도‘대~한민국’월드컵 축구 본다.
- 법무부, 월드컵 한국vs스웨덴 경기 생방송 송출 -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무부는 오늘(2018. 6. 18.) 열리는 한국vs스웨덴 월드컵 경기를 전국 교정시설에 수용

된 수용자들도 국민들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법무부 교화방송센터(보라미방송)에서는 오늘 러시아에서 벌어질 예정인 한국vs스웨덴 월드컵 경기를 전국 52

개 교정시설 수용자들도 시청할 수 있게 경기일정에 맞춰 긴급 생중계방송을 편성하였습니다.

기존 보라미방송의 종료시간은 오후 9시지만 월드컵 열기를 전국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수용자의 사회 적응 능력

을 키우기 위해 방송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TV 시청을 허용하였습니다.

법무부는 종전에도 주요 국가행사나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린 스포츠경기가 있을 경우 생방송을 송출해

수용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수용자들도 함께하며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국민적

염원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라며 이같이 지시하였습니다.

최동민 기자 ch11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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