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차관 인천항 방문…동남아 교역 확대 기대

  • 등록 2018.04.25 12:38:45
크게보기

상호 교류 확대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ASEAN 시장 공략

[인천/이광일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25일 오전 인천항을 방문한 인도네시

아 해양조정부 사프리(Safri)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인도네시아와 인천항간 해양·항만 분야에서 상호

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2016-인니 해양협력1차 해양공동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며, 201711월 우리나라의 인니 국빈방문을 계기로 인니 등 아세안 국가들과

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인니 해양조정부 차관보는 한-인니 협력사업 발표 및 논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특히 항만 개발

해양관광 및 해양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다.

 

20여 명의 방문단은 인천항만공사에서 남봉현 사장과 면담을 가진 후 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인천 신항을 방문하여 항만 개발 및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

을 가졌다.


인도네시아는 인천항에서 8번째로 교역이 많은 국가로 ‘17년에 전년대비 7.6% 증가한 약 6TEU를 수

출입 했으며, ’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교역규모가 증가 중이다.

 

또한, 인천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으로 3개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ANX, CKV,

KI2). 한편 자카르타항은 ‘17년 컨테이너 물동량 6백만TEU를 처리하여 24위에 올라있다. 이는 ’15년 대

10%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은 신항 전면개장 및 배후단지 개발이 한창 이뤄지고 있고, 월드크루즈

도 입항하는 항만개발 및 해양관광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상호 교류 확대는 긍정적

인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라며 환영했다.

이광일 기자 kwangil54@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