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모씨는 주소지는 충북지역이었으나 실거주지는 군산시 월명로에서 생활해 온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군산경찰서에서 현장조사 중인것으로 밝혔다.
고독사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군 관계부서에서 관심을 가졌야만 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시는 다양한 시각에서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해 고독사 예방과 관리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